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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22:36
동성로에서 허기져서먹을걸 찾으며 돌아다니다가 ㅠㅠ생각없이 지나치던 곳에서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곳을 발견2천원짜리 닭꼬치였다냄새가 너무 좋아서한개만 샀는데이런 멋진 비쥬얼...거기다 무게도 굉장히 묵직하다한입베어먹으니 육즙이 쥬르륵...2천원에 이런퀄리티라니!!!!바로 한개더 사먹었다.쓰여져있는걸로는 생닭다리살이라는데육즙으로 봐선 정말 그런듯.3시오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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