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로 도착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어묵집

리얼테크닉
신기하게도 마트 안에 입점해있었다



웃겼던 에비츄점
왠지 여기 있는 분들 죄다 햄토리 생각하고
귀엽네~ 하면서 사가셨을거 같아요...

토이란의 스타워즈




나름 구경은 했지만 사람이 너무 몰려서
사람구경만 하다 온거같습니다아 orz
대구에없는 브랜드들도 많이 입점하고
아쿠아리움에 서점에 영화관에
뭐가 많긴 많았어요
하지만 너무 많이 입점하느라 사람 다니는 통로가
좁았어서 왠지 크다 보다는 좁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뭐 먹으려해도 2~30분 기다리는건 예사였고..
그래서 맞은편 롯데리아에서 끼니를 해결했죠
한 한달쯤 있으면 구경해질만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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